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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Article] 잊고 있던 랜섬웨어의 악몽, 떠오르는 재해복구시스템

2020.11.27

지난 11월 22일, 국내 대형 백화점 E사의 네트워크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국 점포의 절반에 달하는 23개 유통 지점에서 영업이 중단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E사는 24시간 이내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1차 조치를 취하였으나 시스템을 완벽하게 원상복구를 하기 위해서는 수 일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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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란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사용자의 시스템을 해킹하여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2017년 워너크라이 사건으로 대두가 되었던 랜섬웨어는 해가 지날수록 점점 그 수법이 교활해지면서 기업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적 측면의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고객 정보 유출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랜섬웨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한국랜섬웨어 침해대응센터에 따르면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금액은 연간 1조 원에 달하며 매년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올해는 피해액이 2조 원을 넘을 것이라 예측하며 피해 예방을 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금전적인 피해는 비단 해커들이 요구하는 금전 대가뿐만 아니라 기업의 운영 중단으로 인한 손실액도 적지 않다. 복구 작업이 오래 걸리면 걸릴수록 기업의 손실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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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는 일분일초가 중요한 만큼 장애 상황으로 인한 셧다운이 발생하였을 때 빠르게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재해복구시스템(Disaster Recovery)'이다. 재해복구시스템은 예기치 못한 장애나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백업 시스템을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데이터를 자동복구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랜섬웨어와 같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을 때에도 재해복구시스템이 잘 구축이 되어있다면 운영서버와 대기 서버를 전환함으로 업무의 중단 없이 기업 운영이 가능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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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는 기업들의 업무 운영 중단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DR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해왔다. 아크데이타가 제공하는 실시간 DB 및 파일 복제 솔루션은 장애 발생 시에도 빠르게 서버의 역할을 전환하여 신속하게 업무 복구를 가능하게 한다. 단순한 데이터 백업이 아닌 기업의 핵심 업무 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줌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DR구축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

 

우리나라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랜섬웨어의 경우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소도 잃고 외양간도 고치기 어렵다. 날이 갈수록 해커들의 랜섬웨어 공격은 영악해지고 있는 만큼 기업에서는 이에 대한 선제적인 IT 재해복구 전략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