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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Article] CDC 기술을 이용한 Zero Downtime Migration

2021.01.18

데이터가 곧 자산이 되는 시대에서 업무의 중단 없이 기업의 비즈니스를 실시간으로 운영하고자하는 기업의 요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매 순간 변화하는 데이터를 분석, 가공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 또한 계속되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업무 중 실시간으로 변경된 데이터를 반영하여 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캡쳐 기술(Changed Data Capture, 이하 CDC)를 이용한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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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레이션이란 "하나의 운영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운영환경으로 옮기는 과정"을 뜻하는 정보 통신 용어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업그레이드, 서버이전, 새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모두 마이그레이션 업무에 속한다. 더 나은 운영환경으로의 변화는 긍정적인 변화임에 동시에 머리가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신경 써야할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니 말이다. 특히 마이그레이션 과정 중 업무 중단 시간인 다운타임의 발생에 따른 부담감은 실로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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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DBA(Database Administration)들의 경험에 따르면 용량과 작업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0-50시간의 다운타임을 경험했으며 10명 중 1명은 51시간~100시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시작하며 예상된 다운타임이며 기업 역시 사전에 업무 중단에 따른 불편함과 생산상의 손실을 감안하고 진행이 된다. 하지만 마이그레이션 작업에는 언제나 변수가 따른다. 예정된 다운타임 외에 예상치 못한 오류나 장애로 발생하는 계획되지 않은 다운 타임은 불편함을 넘어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의 다운타임은 고객 만족도 저하로 이어지며 50~100시간이 넘어가는 다운타임은 DBA 개인의 스트레스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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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운 타임을 줄이기 위해 기업들은 CDC 솔루션을 선택한다. CDC 솔루션은 운영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이관하고자하는 타깃 시스템으로 최초 1회 초기 복제를 수행하고 이후 실시간으로 변경된 데이터만 추출하여 타깃(target) DB로 데이터 복제를 수행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정합성 유지와 운영서버, 즉 복제 대상 소스(Source) DB의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타깃 DB로 데이터를 복제하는 것이다.

소스 DB의 변경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로그마이너(Logminer) 유틸리티를 통해 트랜잭션 데이터를 추출하거나, 트리거 (Trigger)방식, 타임 스탬프 (Timestamp) 방식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의 변경분을 추출한다. 하지만 위의 방식들은 소스 DB의 많은 부하를 일으켜 성능을 저하시키고 지연이 발생하기에 온전한 실시간성을 확보하기도 어렵다. 데이터베이스 리두 로그(Redo log)에 직접 접근해 트랜잭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다이렉트 로그 엑서스 (Direct Log Access) 방식의 기술력을 갖추는 것이 CDC 기술의 핵심이다.

또한 과거 특정 DB 벤더에 얽매여 있던 기업들은 점점 오픈소스 DB를 활용하고 다양한 DB로의 실시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요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가 각광을 받으며 기업의 인프라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과 이기종 DB 간의 실시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도 CDC 솔루션을 활용하여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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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의 Ark for CDC는 소스 DB의 트랜잭션 로그인 리두로그와 아카이브 로그 파일을 직접 접근하여 변경데이터를 추출한다. 소스시스템에 별도의 높은 부하를 유발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변경된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Ark for CDC 는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 복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와 같은 플랫폼 환경과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DB) 환경에 상관없이 이기종간의 데이터 복제가 가능하다. 이에 기업들은 Ark for CDC 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물론 효율적으로 IT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