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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Article] Cloud와 HCI (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2021.09.30

요즘 인프라 구축의 대세는 클라우드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20.5%씩 증가해 작년 2조 9200억 원, 올해 3조 44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공격적으로 IT 인프라 시장을 점유하며 널리 사용되는 Cloud 이지만, Cloud를 사용해 얻는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그의 특징에 맞는 workload가 cloud에 적용될 필요가 있다.

요즘 Public / Private / Hybrid Cloud 을 막론하고 Cloud와 함께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것이 HCI이다. HCI (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란 기존 데이터 센터의 모든 구성 요소, 즉 스토리지, 컴퓨팅, 네트워킹 및 관리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통합 시스템을 말한다.

Cloud 와 HCI 는 가상화를 기반으로 구현된 점은 비슷하지만 목적과, 용도에는 차이가 크다. 이번 글을 통해 효율적으로 두 인프라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Cloud Platfrom

Cloud 는 매우 많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복잡한 HW를 가상화시키고 pool 로 구성해 공급하며, 사용자는 UI / API 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workload 의 요구에 맞춰 간편하고 긴밀하게 필요한 resource를 구매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즉, cloud의 가장 큰 특징은 HW의 복잡한 구성과 관리는 신경 쓰지 않고 automation 와  orchestration 를 할 수 있다는 점과, 그것을 통해 얻게 되는 확장성일 것이다.  또한 사용이 끝나면 즉시 반환을 통해 사용한 만큼 비용이 발생하는 장점도 있다.

그렇지만, 모든 유형의 service 또는 workload가 극단적인 확장성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중 하나가 DBMS 이다.  Bigdata와 같은 분산 처리가 요구되는 환경이 아닌 일반적인 RDBMS 성격의 Database를 운영을 고려한다면 사용자가 얻는 이득은 인프라의 도입 속도와 구성 편리성 정도로 제한된다.  장시간 리소스를 독점적으로 사용한다면, On-premise의 도입 및 구축의 문제점만 해소된다면 On-premise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보다 저렴할 수 있다.

On-premise 에 도입되는 HCI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는 Cloud 와 유사하게 가상화를 기반으로 구현된 점은 비슷하지만 목적과 용도에는 차이가 있다.

 

 


HCI (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HCI는 On-Premise에서 그동안 Compute Node / Networking / Storage를 개별 구매하고 구성해야 했던 것을, 가상화를 통해 통일되고 필요한 만큼 자원을 배정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Cloud와 동일하게 자원의 가상화를 이용하지만, 추구하는 목표는 SDDC (Software-Defined Data Center)로 전환을 위한 IT Infra 자체의 가상화에 있다. SDDC 를 이루려면 HCI 에 orchestration 과 policy-driven management 가 포함돼야 한다.

HCI 는 도입 시점에 자원의 총량이 결정되며, 필요에 따라 HW/Storage를 늘려가며 용량을 증설해 나갈 수 있다. Software 기반의 HCI를 도입할 경우 특정 벤더의 종속성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Automation을 통해 확장성을 얻을 수 있는 public cloud와 다르게 도입과 관리의 편의성에 중심을 둔다.  HCI는 기능의 진화를 거듭하며 cloud의 특징과 기능이 점차 추가되고 있다.


클라우드와 HCI 중 어떤 것이 환경적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기업의 운영환경에 맞는지 고려하여 도입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가용성 측면에서 Public Cloud 는 cloud 공급자가 Resource의 가용성을 책임지는 반면, 사용자는 Cloud data center 자체의 재난 및 장애 등을 대비해 선택적으로 DR을 위해 backup과 replication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HCI는 자체적으로 fault-tolerant 를 지원하며 Compute node / Storage의 단일 장애에 대비되어 있다. 하지만 HCI 자체의 single-point of failure 존재를 부인할 수 없으며, 물리적으로 Rack에 설치되고 한 장소에 설치되기에 DR은 여전히 필요하다.


Arkdata 는 Cloud 와 HCI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복제 요건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Database migration 시 downtime의 최소화

◆ CDC 방식의 1:1, 1:N, N:1 Database 복제 (Schema / Table 단위 선택 복제)

◆ Cross-Region / Cross-Vendor Oracle DR 구축 시 egress cost 절감

◆ P2V 또는 HCI 전환 중 converter 미지원 영역의 file 복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