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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 ITCE 2021서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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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 장윤철)는 오는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1)'에 참가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크데이타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이기종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간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DB Vendor에 종속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데이터베이스 복제가 가능해졌다. 더 나아가 Ark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은 온프레미스를 넘어 클라우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환경까지 데이터를 복제하고 관리해 이를 기업의 비즈니스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2002년 오라클 DB 엔지니어들이 의기투합해 오라클 제품의 리세일-유지보수를 위해 데이터뱅크시스템즈가 설립됐다. 2007년에 실시간 오라클 DB 복제제품인 Ark for Oracle을 처음 출시해 현재까지 500 고객사를 유지 중이다. 또한, DB 영역 이외의 파일시스템 복제에 대한 니즈도 있어서 이에 대한 솔루션인 Ark for FR도 함께 출시했다.

(중략)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서는 "자사는 5개의 해외 파트너들과 해외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파트너들을 추가하고 있다. 2022년까지 가장 활발하게 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Equnix사를 모델 삼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으로 파트너사를 늘려 본격적인 해외 매출을 만들 계획이다"라며, "현재 해외에 직접적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올해는 구글,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등 글로벌 벤더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하여 제품을 알리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ITCE 2021은 온라인 수출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ICT 관련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해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 VR △3D프린팅 △사이버보안 △드론 및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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