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ArkData는 고객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검색

검색

Total 44
아크데이타,신SW상품대상 ArkCDC 출품

2022-10-12

    아크데이타가 출품한 ArkCDC v.1.1은 이기종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복제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한 로그분석 엔진 기술을 적용하여 타 제품 대비 안전성과 성능을 극대화한 국산 CDC (Change Data Capture) 솔루션이다.   특히 ArkCDC v.1.1은 Direct Log Access 방식을 사용해 Transaction log file에 직접 접근하여 소스서버 운영 성능에 부하를 주지 않고 변경된 데이터만 추출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추출된 데이터는 SQL로 변환되어 Target DBMS에 전송돼 플랫폼 환경과 상관없이 이기종 DB 복제가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범용성이 있다. On-Premise와 Cloud, Oracle RAC, ASM, Multitenant, Kafka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과 DB 환경에서도 데이터 복제가 가능하며, 특히 저비용의 오픈소스 DB, 국산 DBMS 간에 복제도 할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IT인프라를 구축을 할 수 있다.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신SW상품대상에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 ArkCDC v.1.1를 출품했다.   ArkCDC v.1.1은 이기종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복제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Direct Log Access 방식을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국산 CDC (Change Data Capture)  솔루션이다.   ArkCDC v.1.1가 사용하는 Direct log access 방식은 소스 서버의 운영 성능에 부하를 주지 않고 빠르게 데이터 추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추출된 데이터를 SQL로 변환하여 다양한 Target DMBS에 전송해 이기종간의 데이터 복제가 가능하다. 특히 외산 제품이 지원하지 않는 국산 DB지원과 빅데이터 환경을 위한 Kafka, Hadoop, hive 환경도 지원하여 빅데이터의 즉각적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중에 하나이다.   더불어 함께 제공되는 Middleware Architecture는 아크데이타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현재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들웨어를 통해 시스템의 부하 최소화는 물론 Tracing File 백업이 가능하며 표준화되고 효율적인 이기종 환경으로의 실시간 1:N 데이터 복제가 가능하다.   ArkCDC v.1.1는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실시간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데이터 정합성 체크 기능과 통합 모니터링과 관리를 매니저 기능, 그리고 모바일 앱을 통한 장애 통보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있다.   아크데이타는 현재 인도네시아 "이퀴닉스 솔루션즈", 베트남 "틴반 솔루션즈"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영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링크드인, 메타, 구글 블로그를 통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크데이타, Oracle Spatial 데이터 복제 기능 지원

2022-06-28

- 국내 최초 스파샬 데이터 복제 성공, 국산기술력의 위상 입증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의 CDC (Changed Data Capture) 솔루션인 아크포 씨디씨 (Ark for CDC) 버전 2.0에서 오라클의스파샬(Spatial) 데이터 복제 기능을 지원한다고 23일밝혔다.   ‘스파샬 (Spatial)’ 은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에서 공간 데이터를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원하는 기능이다. 공간 데이터는 흔히 GIS(지리정보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지구상의 지형지물의 지리적 위치와특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공간데이터 정보는 좌표 형식으로 저장되어 출력과 검색이 가능하게 하여 포털사이트의 지도 검색 서비스, 차량 내비게이션의 위치 검색, 공공기관의웹페이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리 정보에 기반을 둔 정보 검색 등에 활용된다. 또한 스파샬 데이터는지리적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지만, 지리적 정보 외에도CAD(Computer-Aided Design) 또는 CAM(Computer-AidedManufacturing) 시스템의 데이터도 포함한다.   이러한 공간데이터 정보는 DBMS가 아닌 별도의 엔진으로 처리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GIS 관련 엔진과 DBMS를 혼합해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그동안 GIS데이터가 갖는 특수성과 구조의 문제로 스파샬 데이터를복제를 지원하는 CDC 솔루션은 외산 제품이 유일했다. 하지만구축 비용은 물론 유지관리에도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 쉽게 도입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아크데이타는 이기종 데이터 복제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아크포씨디씨 신규   버전에 오라클의 스파샬 데이터 복제 기능을 추가하였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국산 제품 중 최초로 이로써 아크데이타는 국산 소프트웨어 기술력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성공했다.   아크포씨디씨는 국내 최초로 독자개발한 로그분석 엔진 기술이 적용된 이기종 데이터복제 솔루션으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 낮은 총소유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과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및 비즈니스 효율 증가가 된다는 측면에서 업계의 호평을 받고있다.            
아크데이타, Kafka 플랫폼 지원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Ark for Kafka’ 출시

2022-05-12

- Kafka Connector 연동을 통한 기존 CDC 기술 적용 범위 확장 - 운영 편의성, 비용 절감 및 시스템 통합의간편성 증대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Kafka 플랫폼을 지원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Ark for Kafka’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아크 포 카프카’ (Ark for Kafka)가 지원하는 ‘아파치 카프카’는 여러 유형의 실시간 데이터 피드를 관리하는 메시지큐 플랫폼으로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시간을 강점으로 하며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중이다.   ‘아크 포 카프카’는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복잡성으로 운영 관리에 어려운 기존 시스템 데이터 활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CDC(ChangedData Capture)기술과 Kafka Connector를 접목시켜 개발했다. 기존 아크데이타의 CDC제품인 ‘아크 포 씨디씨’(Arkfor CDC)가 추출한 데이터베이스를 프로듀서(Producer)커넥터를 통하여 카프카에전달하는 간단한 저장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컨슈머(consumer)커넥터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타겟 DB에도 전달 가능하다.   아크 포 카프카는 모든과정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설계하여 일련의 과정을 단순화시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카프카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개발의 초점을 맞추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프카를 통해 시스템 통합이 간소해져 서비스 간 연속을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CDC, Kafka Producer, Consumer를 단일 솔루션으로 설계된 ‘아크 포 카프카’는별도의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아 데이터 볼륨, 사용자 증가에도 추가 비용 없이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다. 특히확장성이 뛰어나 ‘아크 포 카프카’를 통해 다양한 RDBMS와 Hadoop과의 연동은 물론 BareMetal Server, 클라우드, Docker/Kubernetes 등다양한 환경을 지원한다.   운영 관리 편리성과 비용의 절감 효과 역시 큰 장점이다. 간단한 설치 조건으로 어느 시스템에도 설치 가능하며직관적이고 쉬운 설치 방법 제공되어 초급 엔지니어도 쉽게 구성 가능하며, 별도 구매 없는 웹 기반 모니터링매니저를 제공하여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Open API도 제공한다.   ​아크데이타의 고광연 대표는 “‘아크 포 카프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카프카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져, 기업에서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배포가 가능해졌다.” 라며, “외산 솔루션과 비교해 60% 이상의 TCO 절감 효과는 물론, 별도의 라이선스 구매 없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기업에서 카프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크데이타,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인 Ark for CDC 업그레이드 버전 공개

2022-04-28

- 기존 버전 대비 CDC 기능 강화 - 증가하는 범용성 및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기능, 모드 추가 - 새로운 기능으로 효율성, 관리의 편의성, 업무 안정성 강화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인 Ark for CDC v.2.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Ark for CDC v.2.0은 아크데이타가 지난해 론칭한 Ark for CDC(아크포씨디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아크포씨디씨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로그분석 엔진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 낮은 총 소유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과 위험성 최소화 및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비즈니스 효율 증가가 된다는 측면에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아크데이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기종 데이터 복제 기술의 수요를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공개한 솔루션은 이전 버전 대비, 데이터 복제의 성능을 강화했으며, 운영 및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과 모드를 추가했다.   새롭게 지원하는 사항 중 하나로 ‘Multi Write’이 있다. 하나의 Extract 모듈로 다른 Alias를 가진 여러 Tracing 파일에 추출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기능으로, 운영 데이터베이스의 접근하는 모듈을 줄여 I/O가 적게 일어나 운영 서버의 부하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하나의 Extract 모듈에서 타겟 별로 상이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여 1:N 구성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디스크 사용률 제한’도 가능해졌다. 데이터 복제 타겟 서버의 디스크 최대 사용률을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디스크 사용률 제한 설정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매일 디스크 사용량을 체크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및 관리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   또 업무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Post 모듈이 적용을 완료한 지점을 기록하는 체크포인트를 생성하는 것은 물론, 이를 데이터베이스 내 테이블에 저장하여 복제 작업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하였다. 미연의 사고 발생 시, 기존 체크포인트를 활용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 사용자들이 이슈에 대한 두려움 없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각종 모드를 추가하여, 복제 속도를 크게 개선하였다. 하나의 Post 모듈이 데이터 적용을 병렬로 수행하여 여러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Parallel 모드를 구현하였으며, Batch 모드를 적용하여 입력된 데이터를 유사한 SQL문으로 재정렬하여 한번에 작업 수행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다양한 모드를 업그레이드 버전에 포함시켜, 타겟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하는 복제 속도를 높이는 한편, 업무 효율성 부문에서도 과거 버전 대비 강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정확한 비즈니스적 판단을 돕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Web 기반의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한다. Ark for CDC의 설정 및 제어도 가능하여,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아크데이타의 기술연구소 장윤철 소장은 “아크데이타의 주력 제품이자 나라장터 등록된 제품 중 하나인 아크포씨디씨의 새로운 버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1년간 아크포씨디씨를 공급했던 클라이언트와 내부 임직원들의 의견을 취합 및 분석하여 개선할 부분을 도출하고 이를 반영했기에, 완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외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등 대부분 회사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 솔루션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아크데이타, 경북대 재해복구시스템 성공 구축..발생 가능 문제상황에 신속 대응 기대

2022-04-19

​- 실시간 복제 기능을 통한 데이터 파일 이중화로 안전성 확대 - 별도 회선 추가없이 프로젝트를 완수하여 비용 효율성 이끌어 - 안전한 센터 환경 구축으로, 장애 및 재해 발생 시에도 업무 연속성 유지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경북대학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대학교 프로젝트는 3만 명의 재학생의 안전한 DB 보호는 물론, 데이터 센터의 장애 및 재해로 인한 업무 중단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아크데이타는 8개 인스턴스 Oracle DB의 근거리 DR 구성을 목적으로 아크포오라클(Ark for Oracle)을 설치한 동시에, 서버 디스크 내의 파일 복제를 위한 파일 복제 솔루션인 아크포에프알 (Ark for FR)도 구축했다. 특히 얼마전 새롭게 리뉴얼된 아크포에프알 4.0을 통해 실시간 복제(Realtime) 기능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변경 데이터만 타 디스크에 복제되게 하는 등 데이터 파일의 이중화로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안전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실제로 RTO(복구 시간 목표)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애 발생시 운영 DB 및 대기 DB의 역할 전환/변환 기능(Switch over/Fail over)으로 단시간 내에 데이터 정상화가 가능해 데이터 센터의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경북대학교 관계자는 “별도의 회선 증설 없이 수많은 학부생의 학적 데이터를 효율적이면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특히 발생 가능성이 있는 문제 상황을 고려해 최신 기술까지 도입하게 되어 앞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아크데이터 고광연 대표는 “실시간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대학교의 DB 환경을 고려하여, 복구성과 신속성에 강점이 있는 신규 버전 아크포에프알 4.0을 적용하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1. 1
  2. 2
  3. 3
  4. 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