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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 서금원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오픈 플랫폼 환경 구축 성공

2022-03-04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원장 이재연)이 추진하는 통합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 자사 이기종 데이터 복제 솔루션 '아크포씨디씨(Ark for CDC)'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 ​​ (중략) ​ 아크포씨디씨는 운영체제(OS)와 DB 종류에 관계없이 데이터 복제가 가능한 데이터 복제 솔루션이다. 특히 CDC솔루션의 가장 중요한 데이터 정합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며, 별도 추가 라이선스를 구입할 필요 없이 데이터 정합성 및 체크(compare & repair)가 가능하다. ​ 서금원 관계자는 “아크포씨디씨 도입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를 구성함으로써 통합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 고광연 아크데이타 대표는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해 시장에서 고비용 외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를 벗어나 오픈소스 기반 DB를 사용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DB복제 제약 없는 아크포씨디씨 활용도 크게 늘고 있다”면서 “올해는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해 내수 시장을 다지고, 여세를 몰아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의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아크데이타, 실시간 파일 복제 솔루션 ‘Ark for FR’ 신규버전 출시

2021-12-02

     
아크데이타, 애큐온저축은행 “데이타동기화솔루션도입”사업 윈백 성공

2021-12-01

    “아크데이타, 외산 CDC솔루션 윈백에 또 성공, 국산 SW의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애큐온저축은행, 아크데이타 로고 (사진 제공=아크데이타)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 장윤철)가 애큐온저축은행 “데이타동기화솔루션도입”사업에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 복제 복제 솔루션인 아크포씨디씨(Ark for CDC)를 공급하며 다시 한번 외산 소프트웨어(SW) 윈백(Win-back)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애큐온저축은행의 IT 인프라를 재구축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권의 필수 사항인 정보계(DW)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데이터 정합성과 장애 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가 최우선으로 요구되었다. 아크데이타가 공급한 아크포씨디씨는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으로 OS와 DB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환경에서 HA(High Availability)및 DR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추가 라이선스 구매 없이 데이터 compare & repair 기능 제공하여 완벽한 데이터 정합성을 보장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크포씨디씨 도입을 통해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정보계(DW)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라며, "아크포씨디씨를 포함한 IT인프라 재구축 프로젝트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 환경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는 “외산 솔루션이 높은 점유율이 보이는 CDC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연달아 윈백에 성공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국산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 CDC제품의 입지를 다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아크데이타, “Ark for Bigdata” 개발 완료, 빅데이터 시장 진출 본격화

2021-11-22

                ▲ 아크데이타 로고 (사진 제공=아크데이타)    빅데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중 이라며 공언한 데이터 복제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 장윤철)가 RDBMS 의 데이터 변동내역을 Hadoop과Hive 으로 준실시간 복제가 가능한 ‘Ark forBigdata’의 개발을 완료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정형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인 Hive(하이브)에 적재하기 위한 방법으로 ETL 솔루션을이용하여 batch 방식으로 데이터를 추출 및 적재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경우 데이터 소스 서버에 부하를 가중 시켜 데이터 추출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실시간분석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아크데이타가 개발중인 아크 포 빅데이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추출 과정에 테이블을 스캔하는 방식을 대신에 트랜잭션 로그를 직접 읽어 데이터의변경 내역만을 추출하였다. 이 방법을 통해 운영 서버의 부하를 대폭 줄여 실시간으로 데이터 추출 및복제를 하여 빅데이터의 즉각적 활용이 가능하게 한다.   아크 포 빅데이터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사용의간편성이다. 과거 데이터 복제를 위해 테이블 단위로 복제 구성을 스크립트화 하거나, ETL 로 data flow를 구성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아크 포 빅데이터의 경우 간단하게 복제 대상 테이블 목록에테이블을 추가하면 복제가 완료된다. 예를 들어 Hive에 managed table만 생성해 주면 RDBMS 의 table과 준실시간 동기를 유지하게 된다. 이는 불필요한 staging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해주며, ETL을 대신해 ELT방식을 검토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추가적으로 빅데이터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형데이터의 변경이력을 지정간격으로 하둡 파일시스템에 delta file로 누적시키는 기능이 지원된다. 기업들은 누적된 delta file을 이용하여 하이브와 스파크 등다양한 분석 DB에서 여러 목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는 “아크 포 빅데이터는아크데이타의 데이터 추출 및 복제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 넣은 노력의 산물이다. 빅데이터 시장 진출을위한 첫 단추를 잘 꿰어 기대가 높다.”며 “지속적인 제품기능을 확대를 통해 타사의 솔루션둘과 차별화된기술과 서비스로 빅데이터 시장에 자리매김 하겠다.” 고 신제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아크데이타, ITCE 2021서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알린다

2021-11-12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 장윤철)는 오는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1)'에 참가한다. ​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크데이타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이기종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간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DB Vendor에 종속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데이터베이스 복제가 가능해졌다. 더 나아가 Ark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은 온프레미스를 넘어 클라우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환경까지 데이터를 복제하고 관리해 이를 기업의 비즈니스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2002년 오라클 DB 엔지니어들이 의기투합해 오라클 제품의 리세일-유지보수를 위해 데이터뱅크시스템즈가 설립됐다. 2007년에 실시간 오라클 DB 복제제품인 Ark for Oracle을 처음 출시해 현재까지 500 고객사를 유지 중이다. 또한, DB 영역 이외의 파일시스템 복제에 대한 니즈도 있어서 이에 대한 솔루션인 Ark for FR도 함께 출시했다. ​ ​ (중략) ​ ​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서는 "자사는 5개의 해외 파트너들과 해외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파트너들을 추가하고 있다. 2022년까지 가장 활발하게 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Equnix사를 모델 삼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으로 파트너사를 늘려 본격적인 해외 매출을 만들 계획이다"라며, "현재 해외에 직접적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올해는 구글,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등 글로벌 벤더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하여 제품을 알리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ITCE 2021은 온라인 수출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ICT 관련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해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 VR △3D프린팅 △사이버보안 △드론 및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 ​ 뉴스의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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