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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 ‘아크포씨디씨’, 티베로 DBMS 실시간 데이터 추출 및 복제 지원

2023-04-21

    실시간 데이터 복제 전문 기업인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티맥스티베로사의 티베로(Tibero) DBMS를 자사 씨디씨(CDC: Change Data Capture) 제품인 ‘아크포씨디씨’에서 데이터 추출 적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크포씨디씨(Ark for CDC)’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로그분석 엔진 기술이 적용된 CDC 솔루션으로 실시간으로 변경된 데이터를 추출하여 이기종 DB복제, 클라우드 전환,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무중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 높은 활용성과 성능을 인정받아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크데이타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탈 오라클 현상이 계속되며 고성능의 국산 데이터베이스로의 전환 요건이 증가됨에 따라 국산 데이터베이스 시장 점유율 1위인 티맥스티베로사의 티베로 DB부터 소스 DB 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외산 CDC 솔루션이 지원하지 않는 국산 DB에 대한 데이터 복제, 동기화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솔루션 역할을 하여 국산 데이터베이스에 PostgreSQL, MySQL, MariaDB와 같은 다양한 오픈 DBMS와 카프카 환경까지 복제를 지원하여 국내 최초 국산 DB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은 단순히 티베로 DB의 데이터 추출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수준의 데이터 매핑(Mapping), 변환(Converting), 필터링(Filtering)기술을 지원하며, 데이터 추출-전송-적용의 전체 복제 프로세스에 멀티스레딩 기술을 적용하여 타 제품 대비 성능을 월등히 높였다. 또한 국내외 제품 중 유일하게 티베로 DB의 아파치 카프카 플랫폼 연동을 위한 CDC기반의 카프카 커넥터를 지원하여 아크데이타만의 차별성과 기술성을 입증했다.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버전에는 데이터 충돌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티베로 DB의 Active-Active 구성과 TAC(Tibero Active Cluster) 등 다중 인스턴스 구성에 대한 지원 기술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는 “티베로 DB를 시작으로 국산 DB에 대한 지원은 점차 늘려갈 예정” 이라며 “다양한 국산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여 국내 B2B용 인프라 소프트웨어 생태계 활성하고 나아가 외산 소프트웨어 수입대체 효과를 보는 Win-Win 전략을 펼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아크데이타, AJ ICT 총판 계약 체결

2023-04-05

    ▲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와 AJ ICT 안필용대표 (사진제공: 아크데이타)        아크데이타가 ICT 개발 및 전문 운영 역량을 보유한 AJ ICT와 손을 잡았다.   아크데이타와 AJ ICT는 4일총판 계약 체결을 위한 기념식에서 양사 간의 긴밀한협력을 약속하고 상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조달 총판을 제외하고총판 운영을 하지 않았던 아크데이타는 AJ ICT와 처음으로본격적인 총판체제를 구축하여 주력 제품인 `아크 포 씨디씨’, `아크커넥터’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크데이타는 이번 총판사확보를 통해 약 100여개 이상 고객 및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AJICT의 폭넓은유통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데이터 복제 시장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부여했다.    총판 계약식은 고광연 아크데이타대표와 안필용 AJ ICT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사는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공동 개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출시할 가능성을 비치며 적극적으로 ICT 시장 공략에 박차를가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아크데이타는 실시간데이터베이스및 파일 복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CDC(Changed Data Capture)기술을 접목한‘아크 커넥터’를 출시하고 실시간 분산 메시징 플랫폼인 아파치카프카플랫폼 연계를 지원하며 빅데이터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AJICT는 기존의 서버 및 스토리지 기술 역량을바탕으로 IT컨설팅및 오픈소스 DB, GPU DB, 실시간 DB 등 데이터관리 역량을 확보하여 통합 IT인프라 전문 기업으로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는 “AJ ICT와의 총판계약은 단순히 제품의 판매 강화가 아닌 함께 협력·상생하여기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 이라며 “아크데이타는 앞으로도 제품시장을 확대하고 더 다양한 고객층확보를 위해 전문 분야의 경험이 많은 파트너들과 관계를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AJICT 안필용 대표는 “이번 아크데이타와 총판 계약을 통해 AJ ICT의 데이터플랫폼 기반사업역량을 한층 더 극대화하고 기업 고객의 전략적 Business Partner로서 고객의 성장과 가치창출에 앞장설 수 있는 민첩한 디지털화의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 고 말했다.
아크데이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온라인 웹진에 재해복구시스템의 중요성 글 게재

2022-11-24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온라인 웹진, Digital 365 11월호에 재해복구시스템의 중요성에 관한 글과 아크데이타의 주력 상품인 Ark for FR 소개글이 게재되었습니다.    Digital 365 11월호의 전체 내용이 궁금하시면 눌러주세요!       ​      
아크데이타, 카카오 i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아크 솔루션 등록

2022-11-08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카카오 i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실시간 이기종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아크 포 씨디씨(Ark for CDC)와 파일 복제 솔루션인 아크 포 에프알 (Ark for FR)을 등록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카카오 i 클라우드 상 데이터 복제가 필요한 고객들은 월 구독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은 물론 별도의 중간 채널이 필요 없어 보다 효율적으로 손쉽게 솔루션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전송 비용에 따라 망비용을 측정하여 데이터를 복제하는 솔루션 선택에 따라 유지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아크데이터의 모든 제품은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변경사항을 담고 있는 리두로그(redo log)만을 전송하기에 네트워크 전송량이 낮아 높은 망비용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등록된 아크데이타의 주력 상품인 ‘아크 포 씨디씨’는 낮은 복제 비용의 장점에 더하여 상이한 DBMS 간에도 복제가 가능한 이기종 데이터 복제를 지원한다. ‘아크 포 씨디씨’를 활용하면 다양한 오픈소스 DB를 사용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환경 전환 시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여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아크 포 에프알’은 운영서버의 데이터, 프로그램, 컨텐츠 및 각종 문서 파일에 대하여 변경된 최소 변경 블록만을 대기서버의 디스크로 복제하는 실시간 파일 복제 솔루션으로 주로 재해복구시스템 및 백업 용도로 사용된다. 지정 파일 복제와 복제 예외 설정은 물론 복제 주기도 설정이 가능하여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는 “아크데이타의 제품은 이번 마켓플레이스 등록에 앞서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와 네이버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도 등록되어 있는 안정성과 기술력을 이미 검증받은 제품”이라며“고객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크데이타의 제품은 해당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서 ‘아크데이타’를 검색하면 살펴볼 수 있다.        ​​   
아크데이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후 ‘재해복구 시스템 솔루션’ 관심 고조

2022-11-07

- ㈜아크데이타, 재난·재해 속 업무지속성 확보하는 재해복구 시스템 필요성 강조 ​ 데이터 복제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아크데이타(대표 고광연)가 최근 판교 소재 데이터센터(Data Center, 이하 DC)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마비 사태를 통해 기업 재해복구 시스템의 중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재해복구 시스템으로서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구축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이하 DR) 시스템은 천재지변이나 해킹 등 각종 재난·재해로 인해 기업의 IT 인프라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대체하거나 복구하여 다시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르면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는 업무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재해복구센터를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마비 사태 당시 카카오 계열사 중 재해복구센터를 이미 구축해 둔 카카오뱅크만이 유일하게 조기 복구를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와 관련 아크데이타는 단순히 데이터의 복구만을 수행하는 데이터 백업센터를 넘어 체계적인 업무지속성을 보장하는 BCS(Business Continuity Solution)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사태로 정부가 관련 기업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자, 여러 분야에서 재해복구 시스템 마련에 대한 경각심으로 관련 솔루션 구축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아크데이타의 DR 솔루션인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및 파일 복제 솔루션’은 장애 발생 시 메인 운영서버의 역할을 빠르게 서브 대기서버로 전환하여 신속하게 업무 복구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아크데이타의 아크포오라클(Ark for Oracle)은 장애 발생시 ‘Auto Fail-over’ 기능을 통하여 자동적으로 운영서버와 대기서버의 역할을 전환하여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구축된 운영센터와 DR 센터간 통신회선 증설도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인 DR센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변경된 데이터만을 캡처해 반영하기 때문에 운영서버 부하를 줄여 시스템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아크데이타 DR 솔루션의 또 하나의 강점은 합리적인 비용이다. 기존 외산 솔루션 대비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실시간 이중화를 구현해 합리적으로 DR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 운영시스템 환경은 그대로 두고 저비용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하여 다양한 환경으로 DR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는 “이번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업무지속성과 데이터보호에 대한 위기 의식이 높아졌다”면서 “단순한 데이터 백업이 아닌 비상사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속하고 목표 시간 안에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복구하는 체계적인 업무연속성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이하 BCP)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BCP 체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광연 대표는 “데이터가 기업의 핵심자산이 되는 시대에 선제적인 IT서비스의 재해복구 전략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태로 DR시스템 구축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이 마련되어 일시적인 관심으로 그치지 않고 IT서비스의 업무지속성 환경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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