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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DBMS 스타트업 ‘아크데이타’, 데이터뱅크시스템즈 아크 사업부서 분사.. 독립 법인 출범

2020-04-03

국내DBMS 스타트업 ‘아크데이타’, 데이터뱅크시스템즈 아크 사업부서 분사.. 독립 법인 출범   ▲ ‘아크데이타’ 로고 (사진 제공=아크데이타)       국내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을 선도하는 ‘아크데이타(ArkData)’가 데이타뱅크시스템즈 아크(Ark) 사업부에서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사업부로 운영돼 오던 아크데이타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아크데이타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에서 2004년 기술연구소로 설립된이후,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 아크 제품군을 개발해왔다. 아크사업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아크 씨디씨(Ark CDC) 솔루션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크 씨디씨는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로그 엑세스 방식을 이용한 이기종 DB복제 솔루션이다. 플랫폼 환경과 상관없이 서로 다른 운영체제(OS)와 데이터베이스(DB)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복제하는 아크데이타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담고 있다.   신설법인 아크데이타는 지난 2월 10일에취임한 고광연, 장윤철 각 대표가 법인을 이끌어 간다. 고광연대표는 "이번 분사를 통해 아크 제품에 대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고광연대표는 “아크 씨디씨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간의 변경 데이터 캡처(CDC, Change Data Capture) 솔루션인 만큼, 현재외산 제품에 의존하여 복잡한 라이센스와 높은 비용으로 부담이 컸던 데이터 비즈니스에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DR구축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크데이타는 올해까지 주요 글로벌 벤더를 포함한 총 47개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베트남의 틴반 솔루션즈(Tinhvan Solutions), 인도네시아의에퀴닉스 솔루션즈(EQUNIX SOLUTIONS)와 업무협약을 맺어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해외 파너트사를 거점으로 해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세계 IT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국내 DB 복제화 소프트웨어의 저력을알리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2020.02.24               
데이타뱅크시스템즈, 실시간 이기종DB 복제 솔루션 ‘아크-씨디씨 1.2’ 출시.. 글로벌 진출 확대

2020-04-03

데이타뱅크시스템즈, 실시간 이기종DB 복제 솔루션 ‘아크-씨디씨 1.2’ 출시.. 글로벌 진출 확대   - 다양한 DB 지원과 복제 정합성 모니터링관련 다양한 관리 툴로 세계적인 수준의 상품성과 경쟁력 확보  - 상반기 호주•유럽 마케팅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2020년까지 해외 고객사 50개 확보 목표          ▲ Ark for CDC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가 실시간 이기종DB 복제 솔루션 ‘아크-씨디씨(Ark-CDC) 1.2’를 출시하고, 데이터베이스(DB) 복제지원 제품군인 아크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크-씨디씨 1.2’는 주요 상용 DB(Oracle, MS-SQL)에서 다양한 DB(Oracle, MS-SQL, MySQL, PostgreSQL, Tibero, Cubrid)로의 복제를 지원하며, 초기복제 와 데이터 정합성 체크 및 보정하는 툴을 지원하며, 유닉스와 리눅스처럼 서로 다른 운영체제 시스템 사이에서도 실시간 DB 복제가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DB 업그레이드, 이전, 통합, 분산 등의 업무에서 다운타임을 최소화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하며,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같은 정보통합시스템 운영에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소스 데이터베이스의 트랜잭션 로그에서 변경된 데이터만을 추출하는 직접적인 로그 액세스(Direct Log Access) 방식을 사용하여 복제 정합성과 성능을 높였고, 소스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하게 되었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기반의 매니저, 미들웨어 웹과 앱 등을 통한 다양한 모니터링 관리 툴을 지원해, 데이터 복제 모니터링 및 제어가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또한 극대화했다. 향후 지원 DB는 DB2, MariaDB, Altibase를 비롯하여 빅데이터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케이투 바셀린 Sdn Bhd(K2 Baseline Sdn Bhd)’와 코스타리카의 ‘넷소프트(Netsoft)’와도 제품 데모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5~6월에는 호주와 유럽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사가 있는 동남아 시장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 확대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홍병진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대표는 “아크 솔루션 제품군은 동남아 4개국으로 진출할 만큼, 완벽한 데이터 안정성과 사용자 중심의 손쉬운 관리 툴로 해외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2020년까지 50개의 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현재 350여 개사에 이르는 국내 고객사도 1천 개사로 확대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WAS), 보안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털 IT컨설팅 전문업체다. 한국 오라클 ODA(Oracle Database Appliance)의 공식 이중화 솔루션 제공사이자, 10여 개가 넘는 기술 특허를 보유한 국내 DB 복제화 솔루션 분야의 대표 리딩기업이다.        2019.04.​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동남아 기업과 잇따라 ‘아크 솔루션’ MOU 체결.. 해외 시장 공략 박차

2020-04-03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동남아 기업과 잇따라 ‘아크 솔루션’ MOU 체결.. 해외 시장 공략 박차   -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업체 업무협약(MOU) 체결로 동남아 사업 확대 및 해외 진출 본격화  - 새로운 주력 제품인 ‘아크 씨디씨’ 통한 신규 고객층 및 판로 확대 박차       ▲ ‘아크 솔루션’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제공=데이타뱅크시스템즈)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가 베트남의 틴반 솔루션즈(Tinhvan Solutions) 및 인도네시아의 에퀴닉스 솔루션즈(EQUNIX SOLUTIONS)와 데이터베이스(DB) 복제지원 솔루션 제품군의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지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까지 동남아 4개국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 한다. 자사의 DB 복제화 솔루션인 ‘아크 포 오라클(Ark for Oracle)’과 ‘아크-씨디씨(Ark-CDC)’를 필두로, 현지 파트너사와 제품 개발과 홍보 및 투자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아크-씨디씨를 새로운 주력 제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고객층 및 판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크-씨디씨는 IT 인프라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실시간 이기종 DB 복제를 가능케 하는 솔루션으로, DB의 고가용성 및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한다. DB 및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및 이전 시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같은 정보통합시스템 운영에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동남아 시장에 선보인 아크 포 오라클의 판로 확대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견고한 고객층 유지 및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아크 포 오라클은 실시간 리두로그(Redo Log) 복제기반의 Oracle DB전용 재난 복구 및 업무연속성 솔루션으로 복구 시간 목표(RTO) 10분 이내, 복구 시점 목표(RPO) 0분에 가까운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    홍병진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대표는 "국내에서만 3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크 포 오라클’이 동남아 시장에서도 우수성이 입증되어, 후속작인 ‘아크-씨디씨’에도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향후 동남아 4개국을 거점으로 아크 제품군의 전 세계 상용화를 통해, 국내 DB 복제화 소프트웨어(SW)의 저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WAS), 보안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털 IT컨설팅 전문업체로, 지난해 자사의 ‘아크 포 오디에이(Ark for ODA)’가 한국 오라클 ODA(Oracle Database Appliance)의 공식 이중화 솔루션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DB 복제화 솔루션 분야를 대표하는 리딩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2018.12.​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데이타헤븐과 ‘아크 솔루션’ MOU 체결.. 국내외 사업 확대 본격 시동

2020-04-03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데이타헤븐과 ‘아크 솔루션’ MOU 체결.. 국내외 사업 확대 본격 시동   - 데이타헤븐과 업무협약(MOU) 체결로 학교•금융•공공기관 등 국내외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확대 박차 - 2월 말 출시 예정인 ‘아크-씨디씨(Ark-CDC) 릴리즈 2’ 또한 국내외 시장 확대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추진         ▲ ‘아크 솔루션’ 제품군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좌) 데이타헤븐 장민식 대표, (우) 데이타뱅크시스템즈 홍병진 대표 / 사진 제공=데이타뱅크시스템즈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가 오라클 공식 기술지원 협력사인 ㈜데이타헤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베이스(DB) 복제지원 솔루션 제품군의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미래에셋대우, 롯데카드 등 유수 클라이언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데이타헤븐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교,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크 솔루션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월 말 출시 예정인 ‘아크-씨디씨(Ark-CDC) 릴리즈 2’를 필두로 ‘아크 포 오라클(Ark for Oracle)’, ‘아크 포 에프알(Ark for FR)’ 등 관련 제품군의 사업 확대는 물론 기술지원과 판매활성화까지 다방면으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아크-씨디씨 릴리즈 2의 출시와 함께 신규 고객층 및 판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크-씨디씨’는 IT 인프라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시스템의 운영체제가 다르더라도 실시간 DB 복제가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DB와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및 이전 시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하며,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같은 정보통합시스템 운영에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아크-씨디씨 릴리즈 2’ 출시로 지난해 달성했던 200억 원대의 연 매출을 올해 250억 원 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국내 350여 개 고객사에 공급 중인 아크 솔루션 제품군의 고객사도 2020년까지 1천 개 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홍병진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대표는 "아크 솔루션 제품군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4개국으로 진출할 만큼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DB 복제화 솔루션"이라며, “이번 MOU와 아크-씨디씨 출시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확대해, 올해를 글로벌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WAS), 보안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털 IT컨설팅 전문업체다. 한국 오라클 ODA(Oracle Database Appliance)의 공식 이중화 솔루션 제공사이자, 10여 개가 넘는 기술 특허를 보유한 국내 DB 복제화 솔루션 분야의 대표 리딩기업이다.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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